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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집안사정(?) 으로 인해 타의 90% 자의 10%로 낙향.
제주도 온지 벌써 2달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은 참 빠르구나..

집 정리하고, 잠깐 서울 다녀오고, 집들이 하고, 예린이 어린이집 입학 시키고, 프리로 할 일들 좀 업어오고...
2달간 한 것들... 별로 한 것 없는거 같은데 늘어 놓으니 많은 거 같기도 하고..

양볼 두번 찰싹 때리고 정신 차릴 때~
생각보다 행동을 앞세울 때다. 일단 지르세요~~

일상을 좀 기록할 필요가 있어 다시 쓰기 시작한다.
아날로그 기록은 역시... 귀차니즘과 어느새 불편함. 그리고 어느새 악필이 되어 있더라.
소싯적에는 연애편지 대필해줄 정도의 아리따운 글씨였는데....

내일은 프리일 샘플코드 작성 마무리해야지..
일과 스케줄링 좀 해야할듯.

책장에 있는 책들도 다시 꺼내 봐야지.

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긍정적인 말의 힘

나와 같이 외향적으로 보여지는 사람들은 대부분 생각보다 훨씬 작은 말에 많은 상처를 받고 살아간다.
외향적으로 보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말쯤이야'라고 생각하고 별 생각없이 툭툭 말을 내 뱉는다.
사람들은 어느새 말을 너무 쉽게(!) 해버리고 있는건 아닌가...?

말이라는 것이 정말 무서운건 절대 말로 인한 상처는 몸에 난 상처 보다 그 아무는 시간이 몇만배는 길다는 것이다. 어쩌면 영영 아물지 못할수도 있고 말이다. 아물긴 하더라도 지워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처럼 강력한 말은 긍정적으로 쓰여질 때 그 힘은 상상도 못할 만큼 더 강해진다.

중학생 시절에 고입 시험을 보러가는데, 아침 일찍 언니의 마음이 담긴 쪽지 한장이 정말 큰 힘이 되었었다.
"넌 네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잘 할수 있단다."
이 한마디 쪽지가 그날 나에겐 정말 큰 힘이 되었고 시험도 잘 치루고 좋은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 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 때에도 이와 비슷한 칼릴지브란의 말을 참 좋아 했었다.
"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무한하고 더 위대한 존재들입니다."
나 스스로에게 때론 위로가 때로는 자극이 되어준 말이였다.

너무도 일상적으로 쓰여져서 마치 공기 같이 중요함을 잠시 잊은 "말"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이였다.

차조심, 불조심, 말조심!!!

따뜻한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야 말도 상대방뿐만 아니라 내 마음 까지도, 모두의 마음을 열수 있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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